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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9월 이장회의 개최… 주민 현안 논의

대양면(면장 박수영)은 지난 9월5일 오전 11시 면 회의실에서 이장회의를 열고, 면정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면장을 비롯해 장진영 경남도의원, 신경자, 성종태 합천군의원,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이영란 합천농협대양지점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김재욱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 임기흥 신거리이장, 김종만 장지리 이장 등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수영 면장은 새롭게 임명된 박선희 함지리 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2025년 정기분 재산세 및 자동차세 감면 시행 ▲2025.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이전 홍보 ▲농업경영체 등록 업무 안내 ▲2025년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안내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자연재난 일시 대피장소 안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도 함께 전달됐다.
박수영 면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양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원상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김재욱 대양면이장협의회장은 “여름철 재해 대응에 적극 동참해 준 이장님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양면민의 안전과 향우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