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7호 해피뉴스

대한한돈협회 합천지부(지부장 강원환)은 5일 합천군(군수 김윤철)을 방문하여 돼지고기 1,300만원 상당(800kg)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환 지부장은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지역민과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청솔모(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회)는 5일 합천군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청솔모는 ‘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청년축산인 교육(한우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이며,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한우 사양기술 습득과 정보교류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이다.

새마을지도자합천군협의회(회장 배영효)와 합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숙)는 미숫가루(1.6L) 200통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군협의회와 부녀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영효 협의회장과 이선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의성군청(군수 김주수)과 의성군 안계면 주민들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과 성품 쌀(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정아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김경한·정미경 사회단체협의회장과 이윤희 안계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우리들영농조합법인(대표 전갑진)이 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우리들영농조합법인은 2024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으로 최근 청덕면 두곡리 일원에 깐마늘 가공공장을 구축, 지역에서 생산된 마늘을 원료로 고품질의 깐마늘로 상품화하여 안정적인 판매를 하고 있어 합천마늘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합천댐노인복지관(관장 임종린)은 지역 어르신들의 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2025년 폭염대비 여름나기 여름냉감이불 키트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복지관 이용 회원 중 취약계층 4명을 대상으로 여름냉감이불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KT&G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이다.

가회면(면장 조홍숙)은 지난 6일(토), 가회면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가회면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권영기), 재경가회면향우회(회장 지영성), 재부가회면향우회(회장 김영성)가 합동으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향을 돕기 위해 세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군은 지난 4일, 삼가면 출신으로 현재 울산 울주군에서 건축 마감재 전문업체 ㈜하이우드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숙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합천군의 복지·문화·지역발전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숙 대표는 1959년 합천군 삼가면에서 태어나 이후 울산에 터전을 잡고 회사를 운영하며 건축 마감재 제조 분야에서 기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현재 대표로 있는 ㈜하이우드는 지역 경제와 건축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