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8호 면뉴스

대양면(면장 박수영)은 11일 공직자들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 방지’, ‘청탁금지법’ 등을 중심으로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와 관련된 정보들이 공유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신뢰받는 투명한 공무원이 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대양면은 면민들에게 청렴 홍보용 장바구니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 장바구니에는 ‘청렴’이라는 문구와 함께, 청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쌍책면 사양마을(이장 이효춘)은 11일 이른 새벽부터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 도로변 제초작업, 꽃동산 가꾸기, 쓰레기 분리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효춘 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쉬어가기를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쌍백면(면장 변종철) 주민자치회(회장 최금석)는 11일 주민자치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형곡2동(동장 강명천)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오구)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구미시 형곡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현황과 노래교실 등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통해 향후 자매결연 추진 등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농심 구미공장,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및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금오산 등을 둘러보며 지역 발전 사례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중면사무소는 16일 동부농협 적중지점과 함께 ‘내가 먼저 실천하는 청렴! 적중면과 함께해요’를 주제로 세 번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고,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등 사회단체장과 함께 농협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영미 적중농협지점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운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전하며 협력의지를 나타냈다.

삼가향교가 주관하고 합천군이 후원한 가운데 16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가면 유림지도자 70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강의가 열렸다.
이번 강의에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의동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현대사회와 유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황 교수는 현대 사회에서 유교가 지니는 가치와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하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박홍제 삼가향교 전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유교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봉산면(면장 강봉자)은 11일, 관내 주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
평소 면사무소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방문하였으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른 복지서비스 연계와 홍보물품 등을 전달했다.
강봉자 면장은 “앞으로도 숨어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