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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제10회 한글사랑 및 제30회 황강백일장’ 성료…학생 150여 명 참가

한국문인협회 합천지회(지회장 최병태)가 주최한 ‘제10회 한글사랑 및 제30회 황강백일장’이 9월 19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해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백일장 주제는 ‘집중호우, 한글, 별, 새, 친구, 양심, 우주여행’ 7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글쓰기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표현력을 마음껏 펼치며 참신한 생각과 감성을 글로 담아냈다.
최병태 지회장은 “이번 백일장이 학생들이 한글의 가치를 다시 느끼고 자신만의 목소리와 창의성을 발휘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