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평화고, ‘927 기후정의 행진’ 다녀오다
합천평화고등학교에서는 2025년 9월 27일(토)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을 교사 4명과 학생 18명 등 22명이 다녀왔다.
환경·노동·종교단체 활동가와 농민·노동자· 학생 등 사회의 많은 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이 탈핵·탈화석연료 및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그리고 공공 재생에너지 확대 등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동을 멈추고 생명 존엄과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서 자행되고 있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비판하며 전쟁 학살과 군비 확충을 중단하고 전쟁 종식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 그리고 산불 등 다양한 행태로 나타나는 기후 재난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삶이 터전을 무너뜨리고 있다. 927 기후정의 행진은 우리에게 친환경 상품과 친환경 에너지의 확충 등 일상에서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위한 정부와 기업들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기후정의 행진에 동참하면서 생명존중과 생태환경 교육을 위해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다.
합천평화고등학교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전기를 비롯한 자원을 절약하기 위하여 실천하는 노력들이 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