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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문전력 이점용 대표와 임직원 비오는 날에도 합심봉사

20년째, 시각·청각 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에 소재한 용문전력(주)의 이점용 대표는 5일 용문전력 회사 마당에서 시각·청각 장애인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초청하여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창환 군수, 김성만 군의장, 진상도 경찰서장, 류순철 도의원, 김종화 경상남도 시각장애인연합회 부회장, 윤정호 새마을운동합천지회장을 비롯한 전기 관련 임직원들이 함께 했다.
용문전력(주)은 해마다 10월에 시·청각 장애인을 초청하여 ‘한마음 단합대회’를 실시하였으며,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이점용 대표는 “한마음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으며, 기꺼이 행사에 참석해 준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렸지만, 용문전력(주) 임직원과 부인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장기자랑 시간 등으로 시·청각장애인과 보호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