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합천군지부, 이홍인 지부장 연임 확정…“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매진”
경상남도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가 10월1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홍인 지부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 지부장은 앞으로 4년간 74명의 조합원을 이끌게 되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 활동을 결산하고, 지부의 향후 운영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의 의견 수렴 시간도 가졌다. 특히 정기총회를 맞아 개인택시 업계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회원 및 관계 공무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총회와 함께 진행된 취임식에서 이홍인 지부장은 “조합원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에 원활한 이동 수단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내어 “수려한 합천을 만들어가는 일에 한 몫해내는 지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강홍석 안전건설국장, 서종덕 건설교통과장, 전상현 국민의힘 합천지역 연락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은 “지역 교통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개인택시 운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 인사들은 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지역 교통안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지부는 앞으로도 회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합천군 개인택시 지부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통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