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갑 前경상남도의회 의원 별세
합천의 지역발전을 위하여 큰 역할을 맡아 노력했던 이석갑 前경상남도의회 의원이 9월29일 오전1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83세)
합천군 가야면 출신인 이석갑 前도의원은 가산초등학교와 대구 영남중·고교 졸업, 부산 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해인중학교 교사,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민자당 합천군지구당 부위원장, 합천군 재향군인회장 등을 거쳐 지난 4대·5대 도의원으로 당선돼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냈으며, 자랑스런 합천인상 수상(합천신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유족으로 하선자 여사와 2남(이동우, 이동원), 자부(사와꼬, 홍승희), 손자(이현섭, 이준호, 이준혁)가 있다. 하창환 군수의 첫째 자형이기도 하다. 하선자 여사가 화상으로 고생을 하는 것을 끝까지 극진히 간호하다가 별세하였다고 한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