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농정협의회 분기별 정례화”…농촌 현안, 국회·지자체·농협 공동 대응

신성범 의원 “농정협의회 분기별 정례화”…농촌 현안, 국회·지자체·농협 공동 대응
출입국출장소 설치, 농업금융 개선 등 핵심 현안, 정부 정책 반영 추진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거창·함양·산청·합천)이 농촌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상설화한다. 신 의원은 지난 7일 NH농협 산청군지부에서 ‘제2차 경남서부 4군 농정간담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가칭) 경남서부 4군 농정발전 협의회’를 분기별 정례협의체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 농협 조합장과 지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촌 인력 수급, 농업금융 안정, 농촌 인프라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국회의원, 지자체, 농협이 협력하여 공동 대응체계를 상설화하는 데 뜻을 모으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 서부 4군 출입국관리소 출장소 설치.
-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제도개선.
- 농업금융 안정 및 조세감면 연장.
신성범 의원은 “경남서부 4군은 농업과 축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만큼, 국회, 지자체, 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와 예산으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의원은 “오늘 논의된 과제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출입국출장소 설치와 농업금융 개선 등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