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 내년 일꾼 70명 뽑는다
시설공단, 내년 일꾼 70명 뽑는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내년 살림을 책임질 일꾼 70명을 공개 채용한다.
공단은 2026년도 각 사업장 운영을 맡을 기간제근로자와 청년인턴 등 총 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경영기획부와 관광사업부, 환경기초시설, 정양레포츠공원, 체육복지부 등 공단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직무 역시 환경미화부터 시설관리, 매표, 사무보조, 폐수처리, 조경정비 등으로 다양하다.
원서는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공단 경영기획부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하며, 16일 면접을 거쳐 1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결과는 공단 홈페이지와 합천군청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근로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청년인턴은 만 34세 이하여야 한다. 거주지 요건은 공고일 전날 기준 주민등록상 합천군 거주자로 제한된다. 직무에 따라 1종 보통 운전면허나 야간근무 가능 여부 등 필수 요건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조수일 이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군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