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호 면뉴스

적중면 자원봉사회(회장 김빈숙)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반찬 배달 대상 15가구에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온기를 함께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김치 한 포기에 사랑과 마음을 담는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완성된 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반찬 배달을 받고있는 15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하며 안부를 묻고 정다운 대화를 나누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다줘서 너무 고맙다”며 “김치보다 더 큰 선물은 사람의 정”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빈숙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받는 분들께는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회면 자원봉사회(회장 정용숙)는 12월 5일 자원봉사회 사무실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준비된 약 70포기의 김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22가구에 전달되었다. 회원들은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함께 모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정용숙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꾸준히 참여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홍숙 가회면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자원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회면 자원봉사회는 김장 나눔 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율곡면 자원봉사회(회장 김말숙)는 12월 3일,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이 가득 담긴 7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직접 고기를 삶아 “수육 도시락”을 추가로 준비하여 여느 때보다 더 넉넉한 김장나눔 행사가 되었다. 완성된 김치와 수육도시락은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말숙 자원봉사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김치 한 포기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율곡자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 문화가 우리 지역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율곡면 자원봉사회는 김장 나눔을 비롯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반찬배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청덕면(면장 이은숙)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중적포마을회관에서 이장, 주민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 이장단과 지역 어르신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산불 발생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산불 발생 이후 높아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바탕으로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 자제,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 할 것을 당부했다.
이은숙 면장은 “우리 지역도 언제든 산불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장님들과 어르신들께서 앞장서서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지역사회의 산불 예방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초계면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차복술 초계면장, 마을 이장이 모여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4일 산불조심기간에 들어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이미 진행한 적 있는 초계면은 산불관심 단계에서 한단계 상승한 주의단계에 접어들어 다시 한번 경각심 고조를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초계면은 산불 위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각 마을별 경로당 및 회관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산불 위험 팜플렛 배부, 홍보 전단지 배부 등 안내에 힘썼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주의가 산불을 막을 수 있다.”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최근 날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욱더 조심해야 하고,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이라고 말하며 마을주민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야로면은 12월 6일 경상남도와 함께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봄철을 맞이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는 야로면 산불감시원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가두행진 캠페인을 펼쳤다.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산불 예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캠페인에 동참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있는 건초나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불법 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산림과 주변 환경을 보호하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