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 경남농협 경제혁신상 수상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12월 2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선정하는 「2025년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에서 선도농협상을 수상하였다.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매년 경남 지역 농·축협 가운데 경제사업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낸 곳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달성탑, 강소농협, 선도농협상 3개 부문의 시상자를 선정하여 지역경제와 농촌 활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합천축협은 경제사업 물량확대와 더불어 축산농가의 생산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광을 달성하였다.
특히25년에는 전국 축협 최초 유전자원센터 건립과 더불어 섬유질사료공장 발효원료 시설을 확충하여 고품질 섬유질 사료를 생산하고, 사료가격 인하와 합천황토한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지난 7월 수해 피해를 입었던 합천군 축산 농가를 위한 상생 나눔 활동으로 지역 축산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경제혁신상 수상과 관련하여 “이번 수상은 전적으로 합천축협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조합원님과 지역민들이 계시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경제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합천축협이 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