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위(Wee)센터, 20명 대상 진로 체험 운영
합천위(Wee)센터, 20명 대상 진로 체험 운영
합천교육청, 중·고생 진로 탐색 프로그램 ‘그래도 괜찮은 하루’ 실시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 위(Wee)센터가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3일과 12월 10일 양일에 걸쳐 합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성장하는 뷰티 산업과 외식 문화 발달에 맞춰 미용 및 제과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과사와 코스메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이론 교육을 들었다. 이와 함께 실제 직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실습 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학생 역시 “막연했던 꿈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고, 앞으로의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합천위(Wee)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보람 있는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