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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합천댐지사, 박기홍 신임 지사장 부임

K-water 합천댐지사, 박기홍 신임 지사장 부임

-현장 중심 전문가 박 지사장 소통과 상생 가치 강조
-30년 수자원 관리 베테랑 합천댐 운영 최우선 순위는 안전
박기홍 신임 K-water 합천댐 지사장 [제공=합천댐지사]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는 12월 10일 박기홍 신임 지사장이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

박기홍 신임 지사장은 영남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생태조경지역시스템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수자원 환경 분야의 전문가다. 1996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한 뒤 지난 30년 동안 수자원 운영 관리부터 도시조경, 생태 분야까지 두루 섭렵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박 지사장은 송산사업단 도시경관부장과 영주댐지사 관리부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상생형 사업 추진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박 지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합천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은 물론 국가 물 관리의 핵심 거점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안전한 댐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도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K-water 합천댐지사는 향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