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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의 미래 이끌 창의 융합 인재 50명 탄생

합천의 미래 이끌 창의 융합 인재 50명 탄생

-합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수료식 개최
-수료생 전원에게 교육장이 직접 수료증 전달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배출하며 한 해 교육 농사를 마무리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영재교육원 수료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수학과 과학, 발명 등 각 분야에서 심화 과정을 마친 초등학생과 중학생 5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지난 1년 동안 주말과 방학을 반납하며 배움에 매진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비롯해 창의 융합 캠프와 산출물 발표회 등 단순한 이론 공부를 넘어선 밀도 높은 교육과정을 성실하게 마쳤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최인용 교육장이 수료생 50명 모두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최 교육장은 학생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축하 인사를 건넸고, 현장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장의 세심한 격려에 큰 호응을 보냈다.

최인용 교육장은 축사에서 오늘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힘든 과정을 견딘 학생들은 물론, 이들이 영재 교육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뒷바라지한 학부모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