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27년 국비 확보 전략 간담회 개최
신성범 의원 27년 국비 확보 전략 간담회 개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예산 공무원 국회 초청
-중앙부처 연계와 지속적 소통 강조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12월 22일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 예산 담당 공무원들을 국회로 초청해 2027년 국비 예산 확보 전략 간담회를 열었다. 신 의원은 2026년 예산 확정 직후인 지금이 내후년 예산을 준비할 최적기로 판단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5년간 예결위에서 활동한 예산 전문가 임우근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무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임 수석은 사업 계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연계할 것과 예비타당성 조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초기 사업 규모를 적정하게 설정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기재부 등 관계 부처를 연중 꾸준히 방문해 인맥을 쌓고, 예산 확보 실패 시 문제점을 보완해 재도전하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 내 국공립 기관과 협력한 연계 사업 발굴을 효율적인 국비 확보 방법으로 꼽았다.
신성범 의원은 농촌 및 인구감소 지역에는 차별화된 예산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예산은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되는 시드 머니라며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