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산림조합, 제124회 임시총회 개최… 2026년 사업계획 등 원안 가결
합천군 산림조합, 제124회 임시총회 개최… 2026년 사업계획 등 원안 가결
김태수 조합장 “조합 성장 통해 조합원 권익 증진에 최선 다할 것”
합천군 산림조합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하며 내실 경영과 조합원 혜택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합천군 산림조합은 12월 24일 오전 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제124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태수 조합장을 비롯해 대의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산림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성원 보고와 의장 인사, 부의사항 심의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계획 변경 및 수정예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보수 인상안 등 상정된 3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에는 산림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포함되어 향후 체계적인 산림 경영이 기대된다.
김태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조합 성장에 힘을 보태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권리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산림 경영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과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효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