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강양새마을금고 산불방재 인력에 따뜻한 온정 전달
합천 강양새마을금고 산불방재 인력에 따뜻한 온정 전달
“방한 물품 기탁으로 지역 산림 지키는 180여 명 격려”

합천 강양새마을금고가 겨울철 산불 방재를 위해 고생하는 인력들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합천 강양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6일 매서운 한파 속에서 지역 산림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180여 명을 위해 방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사회 파수꾼 격려 위한 온정의 손길
전달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 문동구 산림과장이 참석해 기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요원들을 격려했다.
정병영 강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는 파수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합천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정과 금융기관의 협력으로 산불 예방 강화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강양새마을금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산불감시요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강양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지속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