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회 회원들 합천군 발달장애인에게 햄버거 세트 전달
소담회 회원들 합천군 발달장애인에게 햄버거 세트 전달
지역 선후배 모임 소담회 후원금 모아 나눔 실천

소담회 이대원 회장과 회원들은 2026년 1월 22일 신년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합천군지회 성인발달장애인 및 장애학생을 위한 햄버거 60세트를 전달했다.
소담회는 지역 선후배 7명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복지자원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저소득층 연탄 봉사 및 발달장애인 나눔 이벤트를 기획해 왔다. 2023년 후원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사무실을 방문해 발달장애인들에게 햄버거 세트를 후원했다.
이대원 회장은 신년을 맞아 작은 나눔이라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며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복지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는 현재 방학 기간 동안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잠재력, 창의성, 집중력을 향상하기 위한 희망나눔학교와 방학 기간 장애학생 돌봄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햄버거 세트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장애학생과 주간활동서비스센터 성인발달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임영화 지회장은 대상자들을 위해 선행을 베푼 소담회 이대원 회장(썬호프), 김우중 직전회장(합천축협), 이재훈, 민장현(프라임에셋), 차정봉 총무(우리의료기·보청기), 박성민(새남부농협), 이지훈(합천농협) 등 7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소담회 후원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