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이재두 경남도의원, 저서 『여민동락(與民同樂)』 출판기념회 성황 “낮은 곳에서 주민과 더 가까이”

이재두 경남도의원, 저서 『여민동락(與民同樂)』 출판기념회 성황 “낮은 곳에서 주민과 더 가까이”

1월 24일 창원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개최 지역민 지지자 등 1천여 명 운집
뇌출혈 후유증 극복하고 도의원 당선된 “인간 승리” 서사에 감동
“죽을 고비 넘기며 ‘남과 이웃’ 위한 봉사의 삶 결심 초심 잃지 않을 것”

이재두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6)이 1월 24일 창원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개최한 저서 『여민동락(與民同樂)』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창원시 성산구 상남·사파동 지역민과 합천에서 방문한 문성화 초계향교 전교, 안영길 유도회장, 김종철 전용암서원원장, 박종철 백의종군선양회 회장,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이 의원의 지난 4년여간의 의정 성과와 인생 철학을 공유했다.

“정치는 주민과 기쁨을 함께하는 것” 4년 의정 활동과 삶의 기록 담아

이번에 출간된 『여민동락』은 “주민과 기쁨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이 의원의 정치 철학인 “낮은 곳에서 더 가까이”를 핵심 주제로 관통하고 있다. 책은 가난했던 합천 초계 시절의 추억(1장), 제2의 고향 창원에서의 치열한 삶(2장), 의정의 길을 묻고 답을 찾는 과정(3장), 나의 꿈 행복한 세상(4장) 등으로 구성되어 한 개인의 성공기를 넘어 지역민과 호흡해 온 현장 정치인의 서사를 담았다.

뇌출혈 극복한 “오뚝이 의원” 감동의 인간 승리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두 의원의 투병과 극복 과정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 의원은 2020년 뇌출혈로 쓰러져 생사의 고비를 넘겼으나 끊임없는 재활 운동으로 편도마비를 극복하고 도의원에 당선되었다.

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죽을 고비를 넘긴 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고 나를 위한 삶 대신 남과 이웃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치를 시작했다”고 회고하며 “어눌한 말투와 걸음걸이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선택해 준 주민들을 위해 민원 해결사로서 의정 활동에 매진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각계 인사들의 축하와 격려 “현장의 목소리 대변하는 성실한 일꾼”

축사에 나선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이 의원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많이 듣고 약속을 실천하는 도의원”이라 평가하며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강조했다. 최해범 전 창원대 총장 역시 “슈퍼마켓 주인에서 당당히 도의원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로 정직과 사명감을 갖춘 지역 일꾼”이라며 격려했다.

이재두 의원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모아진 많은 분의 진심 어린 응원과 마음을 잊지 않고 향후 의정활동의 강력한 동력으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여민동락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정치, 낮은 곳에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합천 초계 출신인 이재두 의원은 제12대 경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매니페스토 최우수의원”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펼쳐왔으며 현재 경남도의회 다문화연구회 회장을 맡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의 정착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