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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트랙터 합천·의령대리점 최금석 대표, ‘2025 경남 최우수상’ 영예

LS트랙터 합천·의령대리점 최금석 대표, ‘2025 경남 최우수상’ 영예

1월 2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2026 전국대리점총회’서 시상
통산 전국 대상 2회, 최우수상 4회 등 독보적 성과 달성
최금석 대표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 농업인의 신뢰가 만든 상… 현장 중심 경영 이어갈 것”

LS트랙터 합천·의령대리점의 최금석 대표가 지난 1월2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LS트랙터 전국대리점총회’에서 ‘2025 경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는 LS엠트론 신재호 대표이사, 이상민 사업부장, 유현석 영업담당, 이정제 동부MP장을 비롯해 전국 대리점 대표와 가족 등 LS가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최금석 대표는 탁월한 영업 성과와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아 이번 ‘2025 경남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대표가 이끄는 합천·의령대리점은 ‘농촌의 미래를 생각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꾸준히 우수한 실적을 기록해왔다.

실제로 최 대표는 ▲2011년 경남 최우수상 ▲2012년~2013년 전국 대상 ▲2014년 전국 최우수상 ▲2015년 전국 대상 ▲2016년~2017년 전국 최우수상 ▲2018년~2023년 경남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십수 년간 LS트랙터 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최 대표는 2025년 1월부터 LS엠트론 전국대리점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본사와 대리점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상생 발전을 이끌고 있다.

최금석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결코 저 개인의 상이 아니다”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현장을 지켜온 우리 직원들의 헌신, 그리고 본사의 서비스 정책이 빚어낸 시너지 효과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무엇보다 언제나 대리점을 믿고 기계를 맡겨주신 합천·의령 지역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모여 만든 상”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대표는 향후 대리점 운영 비전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농기계의 합리적인 가격, 농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역 밀착형 대리점’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의 수상을 새로운 출발로 삼아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남을 넘어 전국에서 신뢰받는 모범 대리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금석 대표는 대리점 운영 외에도 합천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쌍백면 주민자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 교육 발전과 주민 자치 활성화,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