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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유통, 춘란 전용 포장 시스템 구축… 전국 어디든 ‘안전 배송’

합천유통, 춘란 전용 포장 시스템 구축… 전국 어디든 ‘안전 배송’

-합천도자기와 결합한 ‘프리미엄 세트’ 출시로 선물 시장 공략
-합천춘란으로 전하는 고향 사랑… “기부하고 명품 란(蘭) 받으세요”

그동안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명품 춘란을 이제 전국 어디서나 택배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경남 합천군은 대표 특산 화훼인 합천춘란을 대중화하기 위해 안전 배송이 가능한 전용 포장 기술과 출고 체계를 완비하고 본격적인 전국 보급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 개발의 핵심은 고품질 합천춘란과 지역 예술이 깃든 합천도자기 화분을 결합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합천유통 주식회사는 춘란의 신선도와 화분의 안전을 보장하는 특수 포장 공정을 도입하여, 소비자가 주문 후 최상의 상태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유통 혁신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귀한 분에게 품격 있는 선물을 하거나 자신의 공간을 품격 있게 꾸밀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기부자는 합천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합천의 정성이 담긴 춘란 선물세트를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귀한 선물의 대명사인 춘란이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합천유통 주식회사 장문철 대표이사는 “포장 서비스 개발로 춘란 유통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했다”며 “누구나 쉽게 춘란을 구입하고 선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합천춘란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응원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합천춘란 택배 주문 문의: 055-933-9123]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