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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린환경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사)그린환경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기후 위기 대처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

사단법인 그린환경운동본부가 1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회원 100여 명과 내외귀빈을 초청하여 2026년도 정기총회 겸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고준위 부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총회는 김종현 수석부총재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했다. 권혁한 총재는 문병인 ㈜저먼유로 회장과 최해연 ㈜한국고마이계 회장에게 고문 추대장을, 김기돈 안화흑차문화교류연구원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권이승 교수에게는 본 단체 사업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송인환 상임고문은 물품을 협찬한 신정호 ㈜취영루 대표, 문병인 회장, 최해연 회장, 김종현 위보코리아 대표를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종현 수석부총재의 낭독으로 본부 강령을 선서했다. 강령은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 중고품 재활용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최소화로 녹색환경 가꾸기, 지구 보존을 통한 깨끗한 환경 물려주기, 국내외 환경단체 및 NGO와의 협력 등 5개 항으로 구성했다.

권혁한 총재는 환영사에서 자리를 빛내준 외빈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산업화로 인한 자연 훼손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권 총재는 문희주 초대 총재, 송인환 2대 총재, 손영채 3대 총재, 유현 4대 총재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자원 보호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단체의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무열 부총재의 경과보고와 이미영 감사의 감사보고도 함께 진행했다.

문희주 세계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12년간 흔들림 없이 발전해온 단체의 공로를 임원과 회원들에게 돌렸다. 문 총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인 적토마와 같은 기상으로 전진하자고 격려했다. 신용철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권혁한 총재와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선도적 활동을 당부했다. 행사 후에는 축하 떡 커팅과 건배 제의를 포함한 만찬이 이어졌다.

2부는 홍앵란 부대변인의 사회로 회원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진행했다. 행사는 밤 9시경 권혁한 총재가 준비한 기념 타월을 전달하며 마무리했다.

/류재권 기자(재경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