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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옥산동 할머니 경로당 신년 하례회 및 화합 다짐 대회 가져

송순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식 개최… 회원 50여 명 참석해 결속 다져
이호석 합천읍분회장 참석, “임원진의 봉사 정신과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

지난 2월 28일 오후 5시, 합천읍 옥산동 할머니 경로당(회장 송순희)에서 마을 임원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회 및 화합 다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동회장을 비롯해 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임원진이 전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한노인회 합천읍분회 이호석 분회장과 고현태 사무장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본 행사에서는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지회장 문외환)에서 발급한 경로당 등록증을 이호석 합천읍분회장이 새로 취임한 송순희 회장에게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예식이 진행되었다.
이호석 분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같이 단합된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다”며, “이렇게 큰 화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새로 선출된 임원들의 공정한 봉사 정신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로당의 원로 회원인 김 모 할머니는 “정말 오랜만에 옥산동 할머니 경로당이 이렇게 단합된 모습을 보니 너무 즐겁고 흐뭇하다”며, “새 임원진이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금처럼 화목하게 잘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옥산동 할머니 경로당이 새로운 임원진을 중심으로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노인 여가 시설로 거듭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