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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제10회 ‘지방자치대상’ 대상 수상…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이 지난 2월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10회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대상’은 지방분권 실현과 기초지방자치 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신성범 의원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지방행정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이 상은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지방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고 개선책을 마련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현재 직면한 지역의 위기에 대해 “지방 소멸은 국가 존립이 걸린 절박한 과제”라고 진단하며, “앞으로도 국회 입법 활동과 예산 지원을 통해 농어촌 지역을 살리고, 나아가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의원은 지역뿐만 아니라 중앙 정치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장이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신 의원은 날카로운 문제 지적과 실생활 직결 대안(낡은 방송 규제 혁파, 농어촌 통신 격차 해소, 국가 사이버 안보 대응 촉구 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10월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