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완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합천의 100년 미래 책임질 것”
곽용완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합천의 100년 미래 책임질 것”
–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해인사·가야·대병 등 각지 지지자 운집
– “격식보단 실질 챙길 것, 미래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합천의 토대 만들겠다”
– 당선 이후에도 도의원 사무실로 운영하며 ‘군민 열린 소통 공간’ 약속
3월 23일, 곽용완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예비후보(합천군 제1선거구)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전 진행된 개소식에는 해인사, 가야, 대병 등 합천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과 다수의 취재진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곽용완 후보의 인사말, 참석자들과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곽용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고물상을 운영하며 살아오다 보니 격식보다는 실질을 중시하는 삶을 살아왔다”며 소탈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바쁜 아침 시간임에도 먼 곳에서 참석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재 3만 9천 명인 합천군민들의 기운을 모아 합천의 10년, 100년 미래를 위한 기반을 현세대가 반드시 다져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곽 후보는 “우리 미래 세대인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합천에서 영원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과 토대를 만드는 것이 출마의 궁극적인 이유”라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에 문을 연 선거사무소는 후보 당선 시 곧바로 ‘도의원 사무실’로 계속 사용하기 위해 장기 계약을 체결한 곳이다. 개소식 사회자는 “평소 찾아뵙기 힘든 도의원이 아니라, 유권자와 지지자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달빛내륙철도 및 KTX 합천역 환승역 유치 ▲운석 충돌구 국가 지질공원 인증 등 ‘인구 소멸 극복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한 바 있는 곽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국민의힘 공천 획득과 도의원 입성을 위한 선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곽 후보는 “군민 및 지지자들과 지혜를 모아 노력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며 끝까지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