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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합천군지부 지역사회 상생 기금 6,600만 원 전달

NH농협 합천군지부 지역사회 상생 기금 6,600만 원 전달

카드 이용액 일정 비율 환원해 지역 발전 밑거름 마련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금 전달식 장면.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제공)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조성된 제휴카드 적립금 약 6600만 원을 합천군에 전달했다. 염부영 지부장은 지난 3월17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해당 기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합천군과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간의 업무 협약에 따라 마련된 수익 환원금이다. 군청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이용 금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기금으로 조성했다. 특히 올해 전달된 금액은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규모로, 지역 내 카드 이용 확대가 실질적인 기금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역 발전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는 농협 합천군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 적립금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의 주요 정책들을 추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부영 지부장은 합천군과의 든든한 파트너십을 통해 마련된 기금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협은 합천군의 동반자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