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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교통사고 예방 해인사 진입로 벌목작업

합천경찰서 가야파출소(소장 배재용)에서는 10. 31일부터 이틀간 해인사 진입(약 4km)로 주변에 있는 나무가 자연재해 등으로 쓰러짐 현상이 빈발하여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매우 높아 예방차원에서 위험나무를 벌목하여 쾌적한 진입로 환경을 만들어 행락객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위험나무 사전제거는 가야파출소장이 대형교통사고와 안전사고 우려를 제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던 중, 가야면장, 해인사 사회국장 스님, 가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탐방시설과장, 소방서 119센터장 등과 관계자 회의를 열어 위험나무 벌목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에 대해 행락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취지라는 점에서 각 기관의 긍정적 반응과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작업에는 이틀간 40여명이 동원되어 위험나무 200여 그루를 벌목하여 위험요소 사전제거로 쾌적한 진입로와 시야확보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야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