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고,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 참가!
체험을 통한 지적 호기심 해결
합천고등학교(교장 김남기)는 지난 10월 22일(토) 오전9시 진주에서 개최된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과학과 수학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경남과학·수학교육페스티벌’에 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경남과학·수학교육페스티벌은 경남도교육청 주최로 경남과학교육원과 경남과학고, 경남체육고, 경남유아체험교육원 등 진성교육단지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기회였다. 페스티벌은 영역별로 부스가 운영되었는데 특히, SW·4차 산업혁명, 과학, 환경 분야의 주제를 다룬 체험장이 참가한 학생들에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분야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평소 수업시간에 이론으로만 공부하고 그쳤던 내용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산지식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가졌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정민(합천고 2학년) 학생은 “평소 체험하기 어렵고 궁금해 하던 다양한 영역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관심 분야였던 신 재생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학교에 돌아가서도 더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김남기 교장은 “ 경남과학수학교육 페스티벌은 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특강,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은 과학·수학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젠 각 학교의 교실에서도 탐구력과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정착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