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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도서관, 2026년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관장 차성철)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역 도서관을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열린 책, 열린 마음’은 평화마을복지재단에서 운영된다. 그림책 감상과 통합 독후 활동, 신체 건강 증진 체조, 웃음치료 등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책사랑방’은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진행된다. 건강 정보 공유와 힐링 독서 프로그램,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자극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뜻한 책친구’는 사랑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되며, 그림책 읽기와 독후감 및 미술활동을 연계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다. 또한 ‘책이 키우는 내일’은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진행되며, 감정 이해와 공감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