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농협 운영공개 내부조직장 회의 개최
합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나상정)은 농협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공개 및 내부 조직장 회의를 7일 오전 10시 대양면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철 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ㆍ성종태 합천군의원,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이명주 대양초등학교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이영란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나석규 대양면노인회분회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조동지 오산리 이장, 심찬회 대의원(안금리), 사회기관단체장, 조직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대양지점을 시작으로 합천농협 사업의 전반적인 사업내용을 공개하여 조합경영이 투명해지고 조합원의 전반적인 농협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경영현황 및 주요사업설명 ▲향후중점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특히 내부조직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나상정 조합장은 “합천농협 조합원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 가겠다” 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기소득 증대와 합천농협에 거듭 태어나는 자세로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만족을 실감하는 합천농협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합천농협의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업그래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영농철을 맞아 양파 마늘 농사일로 조합원과 면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은데 각종 농기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