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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건강체조단 군대회 1등 수상 영예

합천 대양면한마음건강체조단(단장 소경임)이 지난 2일 오후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군민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 1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합천군의장, 장진영 경남도의윈, 박안나 부의장, 신경자 성종태 이한신 김문숙 이태련 등 합천군의원, 유달영 합천군체육회장, 김기종 합천군체육회 부회장,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17개읍면 18개 체조단원, 군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합천군체육회(회장 유달영)와 합천군(군수 김윤철),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가 개최한 이날 대회에서 대양면한마음건강체조단은 단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월등한 기량을 기량을 과시하면 1등을 차지했다.
대양면건강체조단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 ㆍ목요일 오후 3시부터 대양면복지관에서 박지영 강사 지도로 소경임 단장, 심금악, 강석자, 박순조, 이순회, 김윤자, 염영숙, 박곡술, 전점숙, 김연자, 김영여, 박진영, 오지영, 이성순, 이옥련, 이외조, 이호선, 조혜영, 유영화, 허영옥, 여남희, 정명진, 강연숙, 임희수 등 65세부터 81세까지 농촌가정주부로 구성된 단원 24명이 혼연일체로 훈련을 해 18년간 출전해 처음으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다.
이날 대회에는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 ㆍ성종태 합천군의원,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심재국 대양면체육회 사무국장, 윤재호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 등이 방문 격려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소경임 단장을 비롯한 24명 단원들이 농촌의 빠쁜 일상 중에도 시간을 내서 김미숙 대양면보건지소 주무관과 박지영 강사의 지도로 좋은 성적을 내 주어서 대양면의 위상을 높였다”고 자랑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저도 합천군보건소장으로 근무했지만 내고향 대양면에서 한마음건강체조단이 1등을 했다는 것은 너무 기쁘다” 면서 “대양면체육회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경임 대양면한마음체조단장은 “24명의 단원들이 지난 1월부터 박지영 강사의 지도를 잘 받았고 박수영 대양면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면 기관사회단체에서 많이 도와주시서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 면서 “대양면민과 박지영 강사, 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