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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중, 심폐소생술 연극으로 생명의 가치를 전하다

대병중학교는 지난 4월 9일(목) 경상남도에서 주최한 『제8회 경상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총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경연이 펼쳐졌다. 대병중은 연극·영상 특성화 중학교 강점을 살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병중학교 경연팀은 1, 2학년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방서와 협력해 약 한 달간 준비과정을 거쳤다.
연극 공연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린 대병중학교 1학년 정○○ 학생은 “일상 속 누구에게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준비한 공연을 바탕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종준 교장은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배우고 이를 연극으로 표현해 낸 점이 매우 뜻깊었으며, 연극·영상 특성화 중학교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심폐소생술과 같은 생명존중 교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