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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이씨 합천군종친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성주이씨 합천군종친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성주이씨 합천군종친회는 지난 4월11일 오전 11시 합천우체국 인근 태백산맥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종친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만희 종친회장을 비롯해 이상덕 직전회장, 이홍철 사무국장, 이병걸 율곡면장, 이재욱 군수 예비후보 등 많은 종친이 참석해 문중의 화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만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중에도 많은 종친께서 참석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친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문중 구성원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종친회 재정 투명성 제고와 청년회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종친회 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청년층 활동 지원금을 1인당 3만 원에서 5만 원 수준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문중을 위한 봉사 의지도 이어졌다. 오는 6월 정년퇴직을 앞둔 이병걸 율곡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 기회가 주어지면 혼신의 힘을 다해 회관 운영에 이바지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군수 예비후보로 활동 중인 이재욱 후보가 행사장을 찾아 종친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일족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문중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찬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으며 종친회 임원진은 재정 투명성 확보와 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박계자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