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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성 회장, 합천노인대학에서 특강

(사)대한노인회 합천지회 산하 합천노인대학은 지난 달 21일, 종합사회복지관 1층 소회의실에서 100여명의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의 대표적 기업인이며, 그동안 읍면별 경로잔치를 매년 후원해왔던 ㈜한중대영공업 진인성 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초청강연에서 진인성 대표는 합천에서 태어나 어려운 형편속에서 기업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지역내 경로잔치를 후원해왔던 배경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들려주었던 자리로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진인성 대표는 29세 때 적중면 노인잔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년 넘게 합천군 17개 읍면 노인잔치를 후원해오고 있는데, 그 배경에 대해 자신의 어려웠던 삶과 함께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효는 왕이 갖추어야 할 최후의 덕목이다. 사회에 대한 베품을 알았기에 그 길로 앞으로도 살아가고자 한다. 돈을 가진 부자보다, 마음의 부자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