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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초, 모두 함께 Drop the Beat!

야로초등학교(교장 김영철)는 11월 8일(화) 강당에서 합천군 북부지구 6개 초등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이웃과 함께하는 뮤지엄 유랑단』공연을 실시하였다. 금일 공연은 비보잉“지팡이 쇼”로서 지팡이라는 소품을 이용하여 고난이도 아크로바틱, 불꽃쇼, 비보이 댄스, 비트박스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메인 퍼포먼스로 진행된 Light Drawings와 El Wire Led Dance는 평소 비보이 댄스와 같은 현대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의 학생들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행복맞이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야로초등학교는 이번 비보이 공연 외에도 평소 가야산 숲속학교, 찾아가는 박물관, 제비 생태탐방 프로젝트, 등대해양캠프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다수 운영하며 도시의 대규모 학교와는 다른 작은 시골학교만의 특색을 키워나가고 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