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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합천군 후보자 정책간담회 개최

신성범 국회의원 및 류순철 군수 후보 등 참석, 원팀 공조와 현장 정책 실천 강조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위원회는 5월3일 합천군 당협사무소에서 6·3 지방선거 후보자 정책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우선 정책 선거를 통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경선을 통해 확정된 류순철 합천군수 후보, 이필호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군의원 공천 확정자들이 전원 참석해 주요 지역 정책을 협의했다. 도의원 후보의 경우 지방선거 사상 최초로 인터넷 생중계 정견발표회와 100% 책임당원 경선을 거쳐 선출되는 등 공천 과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가선거구 허원회·이한신·박안나, ▲나선거구 권병윤·신명기, ▲다선거구 이태련·이종철, ▲라선거구 임재진·성종태 후보가 각각 공천을 확정 짓고 전열을 가다듬었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1순위 박미란, 2순위 정순옥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신성범 의원은 “이번 선거는 결코 유리한 상황이 아니므로 모든 후보가 하나의 원팀으로 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 의지를 알리는 데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 후보들은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관할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어 21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