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로 2차 피해 예방 총력
군은 4일 합천군 안전총괄과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 대형사업장 우기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의 경우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일게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