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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자중.고 총동창회 개최

합천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문춘화)에서는 지난 5일 학교 체육관에서 내빈 및 동문 500명이 모여서 2016년도 합천여자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을유 근화학원 이사장, 허남영 합천여자고등학교장, 손창호 합천여자중학교장, 류순철 도의원, 이용균.박안나.최정옥.박홍제 군의원, 문준희 前도의원, 권윤숙 前동창회장, 합천여자중.고등학교 교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동창회는 오전11시부터 내빈 및 동문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및 이임사, 이사장 격려사, 학교장 격려사, 내빈축사(류순철 도의원), 경과보고, 총동창회 고문단 선물증정, 장학금수여, 이임회장(권윤숙) 감사패 및 선물증정, 문춘화 회장 취임사, 제10대 임원소개 및 주간기수 회장단 소개, 교가제창, 케이크절단 및 축포, 폐회 후 합천여자중학교 근화 오케스트라 관현악 합주공연(아를르의 여인), 셀레브레이션,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창회는 김혜정 수석부회장, 김외숙, 오근희 이사 등 36명의 임원으로 조직되어 있다. 총동창회 역대회장은 강영자(초대), 우경애(2-3대), 이향순(4대), 변경자(5-6대), 박경순(7대), 권윤숙(8대)로 역임하였으며, 최근 지역사회에서 명문고육성, 남녀공학에서 현재와 같이 여성학교로 계속 발전할 것이다.
한편 합천여자·중고등학교는 1966년 2월14일 변종봉 前국회의원이 설립하여 현재 학교법인 근화학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제2대 변을유 이사장이 1977년 5월13일부터 재직하고 있다. 합천여자고등학교 44회 졸업식과 7,0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장학금은 중학생 30만원, 고교생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합천여고는 교직원 41명과 291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2017학년도에 고려대, 이화여대, 중앙대, 부산교대, 한국외대 등 6명이 합격하고 고위공무원, 박사, 회계사 등이 많이 배출되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