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산사태 대피훈련 실시
삼가면(면장 유명섭)은 5월 11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판마을 일대에서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주민 대피 유도 △취약지역 예찰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훈련 종료 후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