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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큰장날가든, 꾸준한 나눔으로 온기 전해

초계면에 소재한 불난큰장날가든(대표 구본일·정애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11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4월 23일 군에 따르면 불난큰장날가든은 지난 2016년부터 어려운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결식 우려 가정에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금 기탁과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것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본일·정애경 대표는 “매월 준비하는 반찬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초계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