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우 무소속 경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오직 군민 중심 소통 정치 실현할 것”
이만우 무소속 경남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 개최… “오직 군민 중심 소통 정치 실현할 것”
지난 16일 합천읍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지역 원로 및 지지자 300여 명 대거 참석해 ‘세 과시’
57년 합천 지킨 ‘진짜 합천 사람’ 강점 내세우며, “정당 공천만 바라는 오만한 정치 멈춰 세울 것”
무소속 이만우 경남도의원 후보(합천군 선거구)가 지난 5월16일 오후 3시 합천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외환 합천군노인회지회장, 송정호 합천호조합장, 박진식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 등 지역의 주요 원로와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지지자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승리를 응원했다.
이만우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자신이 평생을 합천과 함께 숨 쉬어 온 ‘진짜 합천 사람’이라는 점을 강하게 어필했다. 그는 “합천에서 나고 자란 지난 57년 동안 단 한 번도 고향을 떠난 적이 없다”며, “지역의 골목 구석구석과 군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아들이야말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역설했다.
이어 현 지역 정치 상황을 겨냥해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오만한 정치를 멈추고, 오직 군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겠다”고 선언하며, “매서운 ‘군민의 눈’이 되어 경남도의 막대한 예산이 우리 합천에 공정하게 배정되고 단 1원도 낭비 없이 사용되는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앞선 기자회견에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합천 미래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빈집 활용 ‘마을호텔’ 조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글로벌 졸업장 시스템 도입 등 ‘인재 육성 합천’ 인프라 마련 ▲에너지수익환원 조례 제정 등 입법 혁신 ▲AI 스마트 효도 시스템 및 이동 의료 서비스 등 통합 돌봄 확대 ▲현장 민원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정치 실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과거 합천군청년연합회장과 한국자유총연맹 합천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온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화려한 말재주나 정치적 계산은 없지만, 합천을 향한 진심만큼은 확고하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그대로 도정이 되고 정책이 되는 살아있는 소통 정치를 합천의 아들 이만우가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