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면건강체조단 군대회 1위 수상 기념 봄나들이
합천 대양면건강체조단 군대회 1위 수상 기념 봄나들이
-경북 포항·경주 일원 돌며 화합 다지고 더 활발한 활동 다짐
합천 대양면한마음건강체조단(단장 소경임)이 지난 5월16일 포항시 죽도시장과 경주시 보문단지, 천마총 등 유적지 견학과 함께 합천읍 영창리 작약꽃 단지에서 봄나들이를 가졌다. 이번 봄나들이는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군민건강생활실천대회’에서 1등 수상 영예를 기념해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양면복지관 앞에서 가진 봄나들이 관광버스 출발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예비후보, 박수영 대양면장, 신경자·성종태 합천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윤재호 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 등이 참석해 단원들을 격려했다.
대양면건강체조단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목요일 대양면복지관에서 대양면보건지소 김미숙 주무관, 박지영 강사의 지도로 소경임 단장, 전점숙 총무, 심금악, 강석자, 박순조, 이순회, 김윤자, 염영숙, 박곡술, 김연자, 김영녀, 박진영, 오지영, 이성순, 이옥련, 이외조, 이호선, 조혜영, 유영화, 허영옥, 여남희, 정명진, 강연숙, 안희자, 임희수 단원 등 65세부터 81세까지 주부로 구성된 24명이 혼연일체로 훈련을 거듭해 18년 만에 처음으로 군대회 1위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났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소경임 단장을 비롯한 24명 단원들이 농촌의 바쁜 일상 중에도 시간을 내서 김미숙 주무관, 박지영 강사의 지도로 좋은 성적을 내 주어서 대양면의 위상을 높였는데 이번에 단원들의 단합을 위해 봄나들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2026년도 군건강체조 대회에서 대양면한마음건강체조단이 1등을 했다는 것은 너무 기쁘며 대양면체육회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봄나들이를 통해서 체조단이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경임 대양면한마음체조단장은 “전점숙 총무 등 24명의 단원들과 대양면민들이 물심양면 도와주셔서 지난 1월부터 김미숙 주무관, 박지영 강사의 지도를 잘 받았고 박수영 대양면장,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한 면 기관사회단체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좋은 성적을 달성했다”면서 “봄나들이를 통해서 단원들이 대양면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솔선수범해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