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제 前환경청장, 16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기념회
합천출신의 박판제 전 환경청장 및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총장이 ‘나는 새로움에 도전할 때 가장 즐거웠다’는 회고록을 출간해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박판제 전 환경청장은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 고학과 주경야독으로 자수성가하여 입지전적 삶을 살아온 발자취를 눈물과 감동 없이는 읽을 수 없는 회고록을 발간하여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회고록에서는 “‘우물쭈물하더니 내 그럴 줄 알았다.’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 생각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일흔일곱이 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제 살아온 70여년의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를 책으로 냈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또 “그래도 책을 펴낼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요한 3번의 변곡점에서 항상 나의 헌신과 도전이 있었다는 자부심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기념회는 오는 16일 (수)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열린다. (준비위원회 ☎02-325-4007/010-5354-0962 김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