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합천군지부, 임시총회서 박영서 제2대 신임 지부장 선출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합천군지부, 임시총회서 박영서 제2대 신임 지부장 선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합천군지부가 지난 5월21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영서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
합천군 용주면 소재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된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지부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2대 임원진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박영서 전 부지부장이 신임 합천군 지부장으로, 김진규 씨가 신임 부지부장으로 각각 뽑혔다. 지부 운영을 뒷받침할 재무국장에는 윤희자 씨, 사무국장에는 설선애 씨가 임명됐다.
박영서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친환경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회원 소득증대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선언했다. 박 지부장은 목표 달성을 위해 자연 친화적인 고부가가치 임업 모델을 발굴하고, 합천군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 보조금과 예산 지원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원들이 생산한 임산물의 유통 및 판로 개척도 구체적 방안으로 제시됐다.
그동안 부울경 지회장과 합천군 지부장을 겸임했던 박형태 지회장은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지부장직을 이임했다. 박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박영서 신임 지부장의 실무 능력과 리더십을 강조하며 “합천군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관내 산림 사업 번창을 위해 지회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확약했다. 한편 행사 이후에는 합천생약 백문기 대표를 초빙해 회원 대상 GAP(농산물우수관리) 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