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소위원회 간담회 개최
합천 대양초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 소위원회 간담회 개최
각 분과별 진행 상황 점검 및 보완 논의… 성공적 행사 개최에 박차

합천 대양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가 소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기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대양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22일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소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재근 100년사 자문감수위원장, 추찬식 사무총장, 소언효 사무국장, 심병용 역사관위원장, 김종택 홍보위원장, 심명희 재무위원장, 이종록·김필립 편찬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위원회별로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누락된 부분과 추진 일정의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임재근 감수위원장은 “후배들의 100년사 활동에 격려를 보내면서 세밀한 감수를 해서 100년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추진위원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편찬위원회의 체계적인 자료 수집과 정리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매월 편집과 감수를 병행하도록 제안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명주 대양초 교장과 박수영 대양면장은 “대양초 100주년 기념사업회 추진위원들의 단합된 모습과 활기 넘치는 활동을 보면서 성공적인 기념사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양초 총동창회는 지난해 10월 18일 심상윤 총동창회장의 초청으로 기수별 동문 50여 명이 참석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행사에 대해 첫 논의를 시작했다. 이후 추진위원회가 발족되면서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이다. 강봉열 추진위원장은 “각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진행하고 있음을 보면서 사업 준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