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이취임식 개최, 개교 100주년 축제 성공 다짐
합천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 이취임식 개최, 개교 100주년 축제 성공 다짐
강봉열 신임 회장 취임
심상윤 이임 회장 기금 1000만 원 및 윤재호 위원장 200만 원 기탁
합천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6월 6일 오후 5시 대양면복지관에서 내외빈과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보고 및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31대 강봉열 신임 회장 체제 출범
이날 행사에는 이명주 대양초 교장, 박수영 대양면장, 강원수 대양장학회 이사장, 임재진 합천군의원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 동창회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회무 및 경과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를 진행한 후 제30대 심상윤 총동창회장의 이임과 제31대 강봉열 총동창회장의 취임을 공표했다.
심상윤 이임회장은 “동문화합 한마음축제에서 보여준 단결된 모습에서 앞으로의 희망과 발전을 느꼈고 내년 개교100주년 해에는 모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해가 될것이라 확신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성공 기원 기금 전달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을 겸임하는 강봉열 신임 회장은 “대양초 개교100주년 기념축제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동문들의 열정과 역량을 결집하고 동문들이 화합 단결하는 총동창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심상윤 전임 회장은 대양초 교직원 일동과 대양장학회로부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심 전 회장은 2027년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기금으로 1000만 원을 기념사업회에 전달했다.
또한 2025년 진주교육대학교 어린이 연구재단 교육봉사상 개인 부문 수상자인 윤재호 대양초등학교 학생 유치위원장(합천고려병원장례식장 장장)도 시상금 200만 원을 대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박황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