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강양새마을금고, 2026년도 연도대상 최우수상 쾌거
합천 강양새마을금고, 2026년도 연도대상 최우수상 쾌거
정병영 이사장 중앙회장 표창 영예 겹경사… 자산 420억 원 규모 건실 경영 입증

합천 강양새마을금고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전국 종합평가서 다시 한번 최우수상 수상
합천 강양새마을금고(이사장 정병영)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새마을금고 연도대상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강양새마을금고는 지난 2024년 연도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 금고임을 입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새마을금고 연도대상은 전국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고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정병영 이사장 중앙회장 표창 겹경사
이와 함께 지난달 5월25일 새마을금고 창립 63주년을 맞이해 정병영 이사장이 탁월한 리더십과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금고의 최우수상 수상과 이사장의 개인 표창이 겹치면서 지역 금융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병영 이사장은 “사실 우리처럼 시골의 작은 마을금고에서 이처럼 큰 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것은 강양새마을금고를 자식처럼, 가족처럼 변함없이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 주민, 그리고 한마음으로 헌신해 준 임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개인적인 표창 역시 금고를 대표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또한 “2024년에 이어 2026년도에도 큰 상을 받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양새마을금고는 2025년도 말 기준 자산 420억 원, 부실여신 0.15%와 함께 3.5%의 배당을 통해 회원들에게 수익을 환원하며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