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뉴스 – 농촌일손돕기

묘산면(면장 이창기)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하여 작물 수확 및 농장 환경정비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봉산면(면장 강봉자)은 8일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건설교통과, 봉산면 2개 부서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봉산면 양지리에 위치한 양파 농가를 찾아가 양파 수확에 도움을 주었다.
농가주는 “수확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막막했던 상황에 일손을 보태줘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덕곡면(면장 정상준)은 8일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 12명이 골절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앞둔 양파 약 1ha 포장의 숫양파 제거 작업을 하여 원활한 수확을 위한 일손에 힘을 보태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올해는 잦은 비와 높은 인건비로 어려움이 많은데 수확을 앞두고 다리 부상까지 당하여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내 일처럼 일손을 도와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회장 이재근)는 9일 대양면 대목리 일원에서 회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