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 전 군의원 30여년 이어진 모교 사랑 화제
재선 합천군의원 출신인 윤재호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 이장(합천고려병원 장례식장 장장)의 지극한 모교 사랑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합천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17일 오전 9시30분 학교에서 대양장학회 홍보이사이자 학생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윤재호 이장이 전교생 24명에게 단체복(240만원) 상·하의 한 벌씩을 전달하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박수를 받었다
이번 단체복 지원은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새 단체복을 입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체복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배님께서 저희를 위해 단체복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친구들과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겠습니다. 저희도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는 멋진 선배가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명주 교장은 “윤재호 위원장의 한결같은 모교 사랑과 후배 사랑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이자 살아있는 나눔의 교육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재호 위원장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기억, 선생님과 함께 웃고 배우던 기억은 평생 마음속에 남는다. 오늘 이 단체복이 후배들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후배들이 대양초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큰 꿈을 품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동문으로서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박수영 대양면장, 이필호 경남도의원 당선자, 신경자 합천군의원, 이명주 대양초 교장, 이공주 교감, 이지연 교무부장, 심상윤 전 동창회장, 강봉열 총동창회장, 나상정 위원(합천농협조합장), 임기흥 위원(대양면이장협의회장), 최윤자 위원 (대앙면체육회장), 심민성 위원(대양우체국장), 이근수 위원(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추찬식 위원 (대양장학회 사무국장), 김동겸 위원(정양2구이장)등이 함께했다.